당정대 화기애애(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정대 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9.4 pdj6635@yna.co.kr(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정대 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9.4 pdj6635@yna.co.kr더불어민주당과 보건복지부, 대통령실이 필수의료 강화와 지역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과 지역의사 양성법을 이번 정기국회 안에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간사인 이수진 의원은 오늘(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보건복지 분야 첫 당정대 협의 뒤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전공의들의 병원 복귀율과 관련해 “필수의료에 해당하는 소아과 등의 지방수련병원 복귀율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라 우려스럽다”며 “이런 문제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필수의료법과 지역의사법을 정기국회 안에 통과시키자고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전공의들이 요청한 사항은 수련 환경 개선”이라며 “무엇보다 제대로 된 수련을 받고 싶다는 욕구가 있기 때문에 (전공의들을) 제대로 지원하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는 내용도 논의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의원은 또 그동안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 속에 고통받은 환자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환자 기본법과 환자 안전법 등을 정부 개정안을 통해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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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kook@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