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5년 연속 장학금 '전국 1위'…1인당 572만원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구미대학교가 5년 연속 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에서 전국 전문대 1위(재학생 2500명 이상 기준)를 차지했다.

4일 구미대에 따르면 최근 정보공시 공식사이트(대학알리미)를 통해 지난해 전국 전문대 장학금 수혜 현황이 공시됐다.

공시 결과에 따르면 구미대는 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이 572만원으로 전국 1위에 이름을 올렸다.

1인당 연평균 장학금 572만원은 구미대 연평균 등록금 586만원의 97%에 해당한다.

실질적인 등록금 부담은 학생 1인당 한 학기 평균 10만원 정도다.

재학생 5000명이 넘는 구미대 장학금 지급률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1인당 연평균 등록금 대비 80% 이상을 나타냈고 2022년 90%를 넘어섰다.

2024년에는 97%로 역대 최고 지급률을 기록했다.
장학금 수혜 폭도 넓어 작년 재학생 중 98% 이상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구미대의 장학 혜택은 다양하다.

학과추천 장학금, 면학장학금, 글로벌인재양성 장학금 등 20여종의 다양한 혜택이 마련돼 있다.

이승환 총장은 “학비 부담 없이 공부하고 취업 걱정 없이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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