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논산고속도로서 화물차·승용차 사고 후 정체 구간 5중 추돌…4명 경상

[공주=뉴시스]김덕진 기자 = 3일 천안논산고속도로에서 화물차·승용차 추돌 후 정체 구간에서 또 다른 5중 추돌사고가 나 4명이 경상을 입었다.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2분께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방향 230㎞지점 충남 공주시 이인면 남공주IC 부근에서 3.5t 택배화물차가 주행 중 타이어 펑크로 우전도하면서 이를 승용차가 들이 받았다.

그렇게 정체가 이어지는 중 사고 현장 후방 2㎞ 지점에서 뒤늦게 이를 인지한 화물차가 차를 세우지 못해 서 있던 차량을 들이 받으면서 앞선 차량 3대가 밀려 추돌했다.

1차 사고로 1명, 2차 사고로 3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고순대 관계자는 “음주로 인한 사고는 아니었다”며 “보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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