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앞으로는 유가 변동을 감안해서 주유할 수 있도록 주유소에 ‘내일 가격’이 표시됩니다.
정부는 오늘(3일)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2025년 공공기관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부는 주유소에 ‘내일 가격’을 표시하도록 추진해, 석유제품 가격을 예측하고 합리적인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올 하반기 고속도로 100개소에 우선 도입될 예정입니다.
또, 온라인 시스템 개발을 통해 내년 하반기부터는 LH 전세 임대 신청부터 계약까지 처리 기간을 기존 3~4주에서 1주까지 단축하고, 진행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이행청구권과 관련해서는, 이사 날짜에 보증금을 돌려받으려면 이사일을 전화나 메일로 통지해야 했지만 앞으로 모바일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생활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신청을 주말·공휴일에도 가능하게 할 방침입니다.
인천·김포공항 등 출국장 대기시간 정보는 네이버 등 민간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합니다.
또, 정부는 코레일 기차 탑승 후 이용자가 직접 좌석을 변경하고 환승역과 환승 열차 편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가능하도록 바꿀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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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