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관세협상 각료, 출국 당일 방미 취소…합의문 논의 난항?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재생상[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일본 정부는 애초 이날 출국 예정이던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의 방미 일정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실무급에 의한 사전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앞서 미국과 관세협상을 맡아온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대통령령에 의한 상호관세와 자동차 관세 수정을 요구할 것”이라며 전날 방미 계획을 밝혔습니다.

미일 양국은 협상 타결 때 합의한 일본의 5천500억 달러(약 763조원) 대미 투자를 둘러싸고도 견해차를 보여 그의 이번 방미 기간에 이에 대한 합의문도 논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의 새로운 방미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일본 #미국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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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good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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