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하주차장 차량 불, 40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대전=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25일 대전 서구 둔산동 주상복합아파트 지하 2층 주차장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26일 대전둔산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56분께 거주민이 “지하 2층 주차장에서 불이 난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21대와 대원 등 45명을 투입해 43분 만인 이날 오후 9시39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제네시스 차량 엔진룸이 타고 그을음 등 피해로 소방서 추산 13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관계자는 “차량 주인이 1시간가량 운행하고 주차한 지 얼마 안돼 화재가 발생했다고 진술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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