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천둥·번개 동반 20~60㎜ 비…오후 32도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비가 내리겠다.

26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린 가운데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20~60㎜의 비가 내리겠다.

또 이날 오전 시간대에는 시간당 최대 30㎜ 안팎의 강한 비도 예상된다.

비가 내리면서 광주와 전남지역에 내려진 폭염특보는 완화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지역은 습한 기온에 체감온도가 33도까지 올라 무더울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오전 24도~27도, 오후 30도~32도가 예상된다.

전남남해안과 산간지역은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불겠으며물결이 1~2.5m로 높게 일것으로 전망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강한 강수가 내리면서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하천 야영은 자제하고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는 경우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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