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사망 13%는 외국인…산업안전 훈련 참여는 저조

산업재해 (CG)[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

올해 상반기 산재사고 사망자 287명 중 외국인이 38명으로 13.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산업안전 교육훈련 참여율은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민주당 김주영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고용허가제 외국 인력을 대상으로 한 산업안전 특화 훈련에는 목표인원 6천 명 중 7월까지 718명만 참여해 11.9%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670명으로 가장 참여 비중이 컸고, 산재사망자 수가 가장 많은 건설업에서는 한 명도 훈련을 받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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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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