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기 대출 혐의로 부과 받았던 5억 달러, 우리 돈 7천억 원 규모의 벌금을 피하게 됐습니다.
뉴욕 항소법원은 현지시간 21일, “벌금이 과도하다”며 원심을 취소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은행과 보험사로부터 유리한 거래 조건을 얻기 위해 보유 자산 가치를 허위로 부풀려 신고해 부당 이익을 취한 혐의로 지난 2022년 9월 검찰로부터 민사소송을 당했습니다.
이에 1심 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사기 대출 혐의를 인정하며 3억 5,500만 달러의 벌금을 선고했고, 이자가 더해지며 벌금 규모는 5억 달러를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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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