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동반위와 협력사 ESG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에너지 분야 협력사와 지역 중소기업의 ESG 역량 강화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21일 동반위와 ‘2025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중소 협력사의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ESG 경영 지원에 중점을 둔다.

협약을 통해 남부발전은 총 12개 협력 중소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500만원 규모의 맞춤형 ESG 지원을 제공한다.

협력사들은 ▲안전관리 표준 수립 ▲현장 안전 점검 ▲위험 요소 제거 등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컨설팅 등 지원을 받는다.

ESG 지표 준수율 우수 협력사에는 동반위가 발급하는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가 수여된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참여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안전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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