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2 야구대표팀, 세계유소년선수권서 멕시코 격파…결승행 청신호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12세 이하(U-12) 야구대표팀이 멕시코를 완파하며 제8회 세계유소년야구선수권 결승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강계연(도곡초)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일 대만 타이난에서 벌어진 멕시코와의 대회 슈퍼라운드 2차전에서 9-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슈퍼라운드 전적 3승 1패를 기록하며 일본, 미국과 함께 공동 1위에 자리했다.

선발 투수 권윤서(대구 옥산초)는 3회까지 퍼펙트 투구를 펼치는 등 4이닝 2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타선에서는 양레오(광주 서석초)가 3타수 3안타 2타점으로 뜨거운 타격감을 뽐내며 공격을 주도했다.

한국은 2일 오후 7시30분 대만(2승 2패)과 슈퍼라운드 최종전을 치른다.

슈퍼라운드 1, 2위 팀이 결승에 진출해 우승을 다툰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