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라키라키 화산 또 분화…화산재 10㎞ 치솟아

현지시간 1일 오후 8시 45분쯤 인도네시아 동부 플로레스섬의 르워토비 라키라키 화산이 폭발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지질청은 최근 몇 주간 가스 축적으로 화산이 분화했다면서, 화산재는 정상에서 10㎞ 높이로 치솟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없는 걸로 전해졌는데, 당국은 분화구 인근 6㎞ 이내에 접근하지 말길 당부했습니다.

이 화산은 지난해 11월에도 폭발해 9명이 숨지고 60명 넘게 다쳤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진경(highjean@yna.co.kr)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