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90% 돌파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90%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전날 기준 지급 대상 13만 3819명 중 12만여 명이 신청했다.

시는 시민의 혼선을 최소화하고자 소비쿠폰 지급을 금융권 신용·체크카드 이외에 지역화폐인 지역사랑상품권 카드형으로 일원화했다.

연 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인 소비쿠폰 사용처와 김천사랑카드 가맹점이 동일해 가맹점 신청이 늘어나고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도 누리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사업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신청 기간 내 한 분도 빠짐없이 모두 신청해 주시길 당부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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