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할 타자’ NC 손아섭, 한화행…3억원+지명권 트레이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이 한화 이글스로 이적합니다.

한화는 “NC 외야수 손아섭을 데려오는 대신 현금 3억 원에 내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을 주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리그 선두를 달리며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한화는 손아섭 영입으로 외야 전력을 단숨에 끌어올렸습니다.

손아섭은 이번 시즌 타율 3할(0.300)에 33타점을 기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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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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