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재명 정부가 윤석열 정부의 감세 기조를 되돌리는 세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법인세와 증권거래세율을 환원해, 앞으로 5년간 최대 35조원이 넘는 세수를 추가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전년대비 순액법 기준으로는 8조1672억원의 세수효과가 발생하는 셈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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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명 정부가 윤석열 정부의 감세 기조를 되돌리는 세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법인세와 증권거래세율을 환원해, 앞으로 5년간 최대 35조원이 넘는 세수를 추가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전년대비 순액법 기준으로는 8조1672억원의 세수효과가 발생하는 셈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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