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잠수부 사고…잠수업체, 1시간 넘게 인지 못해

지난 20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부산신항에서 선박 세척작업을 하던 잠수부 3명이 숨지거나 다친 사고와 관련해 잠수업체가 1시간 넘게 사고 발생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2명이 었어야 할 감시인은 1명뿐이었고, 비상 기체통과 통화장치도 지급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잠수부들이 공기를 공급받을 땐 물 위에 호흡으로 인한 기포가 올라와 안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지만 약 1시간 동안 이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수사당국은 작업이 법 규정대로 진행됐는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안전사고 #진해 #잠수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하준(hajun@yna.co.kr)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