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특검에 소환된 조태용 전 국정원장이 17시간에 걸친 조사를 마치고 오늘(30일) 새벽 귀가했습니다.
조 전 원장은 조사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성실하게 조사를 받았다고 밝히면서도 윤 전 대통령의 이른바 ‘격노설’에 대해선 말을 아꼈습니다.
조 전 원장은 격노설이 불거진 당시 회의에 국가안보실장 자격으로 배석했고 초동 조사 결과가 경찰에서 회수된 당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도 통화한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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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