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최대 항공사 전산장애…친우크라 해커 개입 가능성

러시아 최대 항공사 아에로플로트가 대규모 전산 장애로 수십편의 항공편이 취소되는 혼란을 겪었습니다.

아에로플로트는 현지시간 28일 텔레그램을 통해 “항공사 정보 시스템에 장애가 일어나 일부 서비스에 일시적 차질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모스크바 등 러시아 전역 도시와 벨라루스 민스크 등을 연결하는 항공편 40여 편이 취소됐다고 공지했습니다.

전산 장애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는데, 로이터 통신은 ‘사일런트 크로’ 등 친우크라이나 성향 해커 단체가 배후를 자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항공사 #아에로플로트 #해킹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진경(highjean@yna.co.kr)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