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여파’ 맞은 기아…2분기 영업이익 24% ‘뚝’

미국의 자동차 관세 여파를 맞은 기아가 올해 2분기 최대 매출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20% 넘게 줄었습니다.

오늘(25일) 기아는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2조 7,648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4.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으로 30조원에 육박했지만, 순이익은 23.3% 감소했습니다.

올해 2분기 글로벌 시장에서는 1년 전보다 2.5% 증가한 약 81만 5천 대를 팔았는데, 이중 해외에서 판매된 규모는 67만 2천 대입니다.

특히 하이브리드차(HEV), 전기차(EV) 등 친환경 차가 판매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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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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