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119 신고 분류…서울시, 콜봇 전국 첫 도입

서울종합방재센터 AI 콜봇 모니터링[서울시 제공][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119 신고 접수 시스템 ‘AI 콜봇’ 올해 3월부터 시범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I 콜봇은 119 신고가 폭주할 경우 긴급한 사건 사고나 즉각 대응이 필요한 사안을 분류해 서울종합방재센터 접수요원에게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시는 지난 3월 시범 운영 이후 4달 동안 AI 콜봇에 신고 1만 1,434건이 접수돼 이중 2,250건을 긴급으로 분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고 폭주시에만 운영 중인 서비스를 일상 재난민원까지 지원하는 체계로 확대해 오는 2026년 하반기 시범 운영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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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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