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석 떨어지고 울타리 파손되고…국가유산 피해 18건

전국 곳곳을 휩쓴 집중 호우에 국가유산 피해도 늘어 오늘(22일) 오전 11시 기준 18건을 기록했습니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사적 경주 진덕여왕릉은 능의 둘레에 자리한 갑석이 떨어졌고, 보물인 경주 남산 탑곡 마애불 상군에서 울타리가 파손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사적 함안 말이산 고분군은 지정 구역 안 사면의 토사가 유실됐고,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신안 비금도 내촌마을 옛 담장은 돌담이 무너졌습니다.

국가유산청은 17일 오후 5시부로 국가유산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유지하며 응급조치 및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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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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