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방위비 1.5조 내는 게 사실…국제흐름 따라 늘리려해”

방미 협의 마치고 오늘 오후 귀국

귀국하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귀국하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영종도=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통상·안보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했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9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5.7.9
see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귀국하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영종도=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통상·안보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했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9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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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박 3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오늘(9일) 귀국했습니다.

위 실장은 오늘 인천 국제공항에서 귀국하면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 압박’ 등에 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번 방미 일정에서 “방위비와 관련한 이야기는 별로 나오지 않았다”면서도 “우리가 1조5천억을 내고 있다는 건 사실이니까 사실관계에서 출발해야겠다”고 밝혔습니다.

위 실장은 그러면서 “그 외에도 직간접적으로 내는 방위지원금이 많이 있고 저희가 그거 또한 가급적 국제적 흐름에 따라 늘려가려고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이번 방미 기간에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물론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 등 실무자들을 다수 접견했다고 위 실장은 전했습니다.

#위성락 #안보실장 #귀국 #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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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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