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유산 '궁시장' 제자 성주경씨, 이수자 선정

[예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예천군은 국가무형유산 ‘궁시장’ 보유자의 제자 성주경씨가 이수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궁시장은 활과 화살을 만드는 사람이다.

전수교육 주체는 ‘활의 고장 예천’에서 활동하는 국가무형유산 궁시장 김성락씨이다.

무형유산 이수자는 궁시장 명인과 무형유산 보유자가 되기 위한 초입길로 통한다.

궁시장 김성락씨와 이수자 성주경씨가 함께 참여하는 ‘국가무형유산 궁시장 공개행사’는 예천박물관에서 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개 행사는 지역 무형유산 보전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에 대한 군민들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앞으로도 예천 무형유산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의 미래 무형유산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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