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문 앞에 물건을 치우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웃집을 찾아가 흉기로 위협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의정부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4시50분께 의정부동 한 아파트에서 앞집에 사는 B씨 부부를 찾아가 흉기로 위협한 혐의다.
조사 결과 A씨는 앞집에 사는 B씨 부부가 문 앞에 물건을 쌓아두고 치우지 않는 것에 화가나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