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작가, 양산에 온다…시민아카데미 강연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오는 7월22일 오후 7시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0회 양산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양산시민아카데미는 시민들의 교양 함양과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기 위해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하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이번 회차에는 소설가 김영하 작가가 연사로 나선다.

김 작가는 ‘살인자의 기억법’, ‘검은 꽃’, ‘여행의 이유’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으며, 2020년 독일 독립출판사 문학상을 포함한 여러 문학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대표 작가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나는 왜 창의적이지 않을까?’로 인공지능 시대에 창의성은 어떻게 작동하고 발휘되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양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접수와 현장접수가 병행된다. 사전접수는 7월8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전단 내 QR코드 이용)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500명 모집으로 조기마감 될 수 있다.

현장접수는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되며, 약 250명까지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양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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