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주민 166명 일시 대피…옹벽 붕괴 등 시설 피해 8건”

그제(20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옹벽 붕괴 등 시설 피해와 함께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전국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집계 결과, 어젯(21일)밤 11시 기준으로 일시 대피 주민은 166명, 옹벽 붕괴 등 시설 피해는 8건이었습니다.

또 도로 10곳과 하상도로 47곳이 침수 우려로 진입이 통제됐고, 8개 항로 9척의 여행선이 운행 중단됐습니다.
이밖에 국내선 항공편 15편이 결항했습니다.

집중호우에 토사유출(광주=연합뉴스) 정체전선이 남하해 폭우가 쏟아지는 21일 오전 광주 서구 쌍촌동 한 도로에 인근 공사장 토사가 빗물을 타고 유출되고 있다. 2025.6.21 [광주 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n@yna.co.kr(광주=연합뉴스) 정체전선이 남하해 폭우가 쏟아지는 21일 오전 광주 서구 쌍촌동 한 도로에 인근 공사장 토사가 빗물을 타고 유출되고 있다. 2025.6.21 [광주 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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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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