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류 수급난 풀리나…중국 “수출 일부 승인·심사 가속”

중국의 희토류 광산[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계 각국이 희토류 수급난에 시달리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희토류 수출 신청 일부를 승인한 상태이고, 향후 심사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중국 상무부 허야둥 대변인은 오늘(19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글로벌 산업·공급망의 안정·안전 수호를 일관되게 중시해 왔고, 법규에 따라 희토류 관련 수출 허가 신청 심사를 부단히 가속해 왔다”라며 “법규에 맞는 신청을 이미 일정 수량 승인했고, 심사 업무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허 대변인은 “중국은 이에 관해 유관국과의 수출 통제 소통·대화를 더 강화하고, 법규에 맞는 무역을 적극 촉진·편리화할 의향이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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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상(jus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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