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속뉴스] 이스라엘-이란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멈추지 않는 민간인들의 ‘비명’

공습의 연속

보복에 재보복

이스라엘 – 이란
밤낮없는 대규모 공습

18일 새벽
“맹렬한 보복 공격” 예고한 이란

이스라엘 향해 미사일 발사하자 이스라엘군(IDF) SNS에 페르시아어로

“테헤란 시민들 지금 당장 대피하라”
긴급 대피령 발령

“앞으로 몇 시간 안에 이스라엘 군대는 행동할 것” 경고

지난 16일 (현지시간)
이란 국영방송 IRIB의 생방송

<사하르 에마미|이란 국영 TV 앵커>
여러분이 보셨던 것, 여러분이 들으셨던 것. 그리고 공기중의 먼지…

갑작스런 폭발음과 함께 순식간에 스튜디오는 뿌연 연기로 가득 차

비명까지 ‘생중계’ 그야말로 아비규환

‘피의 전쟁’으로 (16일 오전 기준)

이스라엘
사망 24명
부상 600여명

이란
사망 224명
부상 1천277명

민간인 사상자들 걷잡을 수 없이 늘어가

길바닥에 앉아 우는 아기

주저 앉아 두려움에 떠는 여성

전쟁의 두려움을 노래로 승화하는 사람들

치솟는 시뻘건 불길과 재가 되어버린 건물까지

지옥을 연상케 하는 모습들

하지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이란 최고 지도자>
“절대 타협하지 않을 것…전투 시작” (현지시간 18일)

미국, 이란 지하 핵시설 무력화하기 위한 벙커버스터 지원 등 전쟁 개입 임박에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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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채은(ce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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