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방위산업 시험인증, 검·교정 전문 인력' 양성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서구는 목원대학교와 협업해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벌인다고 17일 밝혔다.

서구는 ‘방위산업 시험 인증 및 검·교정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대전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자치구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된데 따라 시행되는 교육 훈련 사업이다.

국방 무기체계 및 방산 제품의 신뢰성·안정성 평가 및 품질관리, 시험 인증 장비의 정밀 정확도 유지 등을 위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서구는 방위사업청의 서구 이전에 발맞춰 2023년부터 목원대학교와 함께 전문인력 교육사업을 벌여 36명의 방위산업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방위산업은 AI, 자율시스템, 통신, 사이버보안 등 향후 미래 핵심 첨단기술과 융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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