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복합 공간 '비원커뮤니티센터' 개소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서구는 원대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비원커뮤니티센터’를 개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시설은 19억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3년 12월 착공, 지난 3월 준공됐다.

대지면적 271㎡, 건축 전체 면적 339㎡,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1층 마을마당, 2층 경로당, 3층 공유 부엌 등이 들어섰다.

원대로부뚜막협동조합은 공유 부엌을 도시락 사업, 음식 봉사, 청소년 대상 체험활동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복합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노인의 행복한 여가 활동의 거점이자 지역 주민이 함께 모이고 나눌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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