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남자 일반부 1,500m 신기록 세운 이재웅[출처 대한육상연맹][출처 대한육상연맹]육상 이재웅과 박나연이 각각 남녀 1,500m에서 국내 남녀 일반부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재웅(국군체육부대)은 지난 11일 2025 호크렌 디스턴스챌린지 1차 대회 남자부 1,500m에서 3분40초19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박종학이 세운 기록을 0.28초 당긴 기록입니다.
이재웅은 “항상 한국 기록 경신을 목표로 경기에 출전한다”며 “더 좋은 기록을 보유한 선수와 경쟁했다면 더 나은 기록이 나올 수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육상 여자 일반부 1,500m 신기록 세운 박나연[출처 대한육상연맹][출처 대한육상연맹]같은 날 여자부 1,500m에서는 박나연(원주시청)이 4분15초07로 역시 국내 일반부 신기록을 경신하며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종전 기록은 1992년 오미자가 세운 4분16초92입니다.
박나연은 “구미아시아선수권대회 이후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좋은 기록이 나와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다음에는 한국 신기록을 경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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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