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4월 19일 토요와이드 08시

■미 백악관 “파월 해임 검토”…압박 수위 높여■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사임을 압박하며 기준 금리 인하를 요구하는 가운데, 백악관은 해임 문제를 계속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정책을 비판한 파월 의장에 대해 “임기가 빨리 종료돼야 한다”는 등의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중국, 美 입항료 반발…”필요한 조처할 것”■

미국이 자국에 입항하는 중국산 선박에 입항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한 데 대해 중국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은 합법적 권익을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내란 방지’ 뜻 모은 민주 후보들…증세 논쟁■

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들은 첫 TV토론회에서 압도적인 정권 교체 필요성과 ‘내란의 완전한 종식’이 우선 과제라는 데에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다만 증세 문제 등에선 의견 차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국민의힘 주자들, 오늘부터 1차 경선 토론회■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8명이 오늘 부터 이틀간 1차 경선 토론회를 진행합니다. 국민의힘 선관위는 주말 토론회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거쳐, 오는 22일 후보를 4명으로 압축할 계획입니다.

■경찰, 이상민 소환 조사…단전·단수 지시 의혹■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소환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12·3 비상계엄 당시 일부 언론사에 단전·단수를 지시했는 지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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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good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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