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4강 진출…쌍둥이 감독 매치 성사

울산 현대모비스가 안양 정관장을 제압하고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오늘(17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5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의 고른 활약을 펼치며 지칠대로 지친 정관장을 99-92로 꺾었습니다.

5전3승제 6강 플레이오프에서 세 경기를 내리 이긴 현대모비스는 정규리그 2위로 4강에 직행한 창원 LG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이로써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과 LG 조상현 감독 간 ‘쌍둥이 형제’의 플레이오프 벤치 대결도 성사됐습니다.

박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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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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