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스 이라크 감독, 월드컵 예선 부진에 결국 경질

스페인 출신의 헤수스 카사스 이라크 축구대표팀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습니다.

이라크축구협회는 오늘(15일) 성명서를 내고 “카사스 감독과 그의 코치진이 계약 의무를 심각하게 위반해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22년부터 이라크 대표팀을 지휘한 카사스 감독은 지난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후보로 거론된 바 있습니다.

감독 경질로 분위기 쇄신에 나선 이라크는 오는 6월 우리나라와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9차전을 치릅니다.

박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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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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