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축사 논란' 홍성표 아산시의장, 출석정지 30일 확정

[천안·아산=뉴시스]박우경 기자 = 모교 졸업식에서 음주 축사로 물의를 빚은 홍성표 충남 아산시의장에 대한 출석정지 30일 징계가 7일 확정됐다.

충남 아산시의회는 이날 열린 본회의에서 지난 1월 졸업식 음주축사로 물의를 빚은 홍성표 의장의 출석정지 30일 징계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이번 안건을 찬성 16표, 반대 0표로 가결했다.

아산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8명, 국민의힘 8명, 무소속 1명으로 구성돼 있다.

홍 의장은 지난 1월 모교인 아산고 졸업식에서 음주 상태에서 축사를 해 빈축을 샀다. 이후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돼 무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cedust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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