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순천농협(조합장 최남휴)은 신용상임이사 선출 결과 조도숙 현 상임이사가 재선출 됐다고 3일 밝혔다.
순천농협에 따르면 3일 2025년 제1차 임시대의원회의를 열어 신용상임이사를 선출하는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재적 대의원 180명 중 172명이 투표에 참여해 총 161표의 과반 찬성으로 조 신용상임이사가 재선됐다.
앞서 조 이사는 인사추천위원회의 후보자 결정을 거쳤다.
지난 2023년 4월 21일 순천농협 신용상임이사 취임 이후 이번 선거로 순천농협 조합원들로부터 재신임을 얻었다. 오는 2027년 4월 21일까지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도숙 신용상임이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장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가 주어진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체 채권 감소에 중점을 두고 일하겠다”고 말했다.
순천농협의 사업 규모는 예수금 2조6000억원, 대출금 2조원의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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