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탄핵 촉구' 집회장소 중앙분리대 파손한 50대 입건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 장소에 있는 중앙분리대를 넘어뜨려 파손한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50대 여성 A씨를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12시55분께 서울 종로구 안국빌딩 앞 도로에 설치된 중앙분리대를 손으로 흔들어 넘어뜨린 혐의를 받는다.

해당 장소는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단체의 집회가 예정된 곳으로 A씨가 넘어뜨린 중앙분리대에는 탄핵을 촉구하는 문구가 적힌 리본이 여러 개 매달려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헌법재판소 앞에서의 불법행위를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victor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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