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원하는 ‘2025년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 대학’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사업은 외국인 유학생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중소벤처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한 국가 지원 프로젝트로 중기부와 진흥공단이 주관한다.
충북보과대는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는 두 단계의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1단계는 한국어 교육을 포함한 전공 연계, 실무 교육으로 기초 역량을 다지고 2단계는 산학협력 프로젝트, 취업캠프, 취업박람회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대학은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 인력 양성대학, TOPIK IBT 시험기관, 외국인 일학습병행 운영기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 등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 국내 취업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대학 구성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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