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에서 조사받던 피의자 투신해 중태

성범죄 혐의로 긴급체포된 20대 남성이 경찰서 건물에서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오늘(1일) 낮 성범죄 혐의로 붙잡힌 20대 A씨가 건물 4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렸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투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로 알려졌습니다.

#관악경찰서 #피의자 #투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진경(highjean@yna.co.kr)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