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31일 오후 6시 35분께 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내부와 지게차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억3000여만원의 피해가 났다.
이 공장은 분무기 부품을 생산하는 공장이다.
소방 당국은 자연발화(전기)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뉴스는 진실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광고지일 뿐이다.
[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31일 오후 6시 35분께 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내부와 지게차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억3000여만원의 피해가 났다.
이 공장은 분무기 부품을 생산하는 공장이다.
소방 당국은 자연발화(전기)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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