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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20세 신성에게 막혀…'100번째 우승' 다음에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통산 100번째 우승을 목전에서 놓쳤다. 신성 야쿠프 멘시크(54위·체코)에게 발목 잡혔다. 조코비치는 31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마이애미오픈 남자 결승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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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헤드라인] 3월 31일 뉴스투나잇

■여야, 尹 신속 선고 촉구…마은혁 임명 충돌■ 윤 대통령 탄핵 심판이 변론 종결 5주 차를 맞았지만 헌법재판소는 아직도 고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야는 신속한 선고를 한 목소리로 촉구했고, 마은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