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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댄스' 김연경, 강스파이크로 챔프전 첫판부터 펄펄

[인천=뉴시스]안경남 기자 = 라스트댄스에 나선 ‘배구 여제’ 김연경(37·흥국생명)이 강스파이크로 여자배구 챔피언결정전 첫판부터 펄펄 날았다. 흥국생명은 31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1차전 홈 경기에서 정관장에 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