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 잔불 되살아나…산림 당국 진화 중

[청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북부지역 산불이 완전히 꺼지지 않은 채 잔불이 되살아나면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3시 34분께 청송군 파천면 신흥리 야산에서 잔불이 재발화돼 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청송군은 이날 오전 부남면 감연리, 대천리 주민에게 대피 명령을 내리고 산림청과 함께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현재 바람이 거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림청 헬기 2대를 지원받아 불을 끄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