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향, 정기연주회 '메멘토' 내달 1일 공연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부산시향)은 4월1일 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76회 정기연주회 메멘토를 무대에 올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수석 지휘자 백승현이 지휘봉을 잡고 피아니스트 박종해, 부산시향이 협연한다. 이날 19세기 말 러시아 낭만주의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작품들이 연주된다.

첫 번째 곡으로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이 연주된다. 이 곡은 라흐마니노프가 피아노와 오케스트라 편성을 위해서 쓴 마지막 작품이다.

이어 라흐마니노프가 1907년 봄에 완성한 교향곡 제2번이 연주된다. 이 곡은 작품 전반에 걸쳐 낭만적인 감성이 흐르는 가운데 관현악의 다채로운 색깔이 인상적인 작품이라고 부산시향은 설명했다.

본 공연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모든 자리 5000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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