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28일 금요일 전북특별자치도 하늘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동부(무주·남원)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서해안(군산·김제·부안·고창)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까지 바람이 순간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종일 쌀쌀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도로 어제보다 4~5도 낮고, 낮 최고 9~13도로 어제보다 10도께 낮다.
지역별 일 최고기온은 고창 9도, 군산 10도, 진안·장수·정읍·부안 11도, 무주·임실·순창·김제 12도, 전주·완주·남원·익산 13도 분포다.
대기질(케이웨더 제공)은 잔류하는 황사의 영향으로 (초)미세먼지 ‘오전 나쁨-오후 보통’ 수준이다.
최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 황사발원지에서 황사가 지속적으로 발원하고 있으며, 이 황사는 북서풍을 타고 남동진하면서 우리나라 상공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
식중독지수(국민건강보험 제공)는 발생 가능성이 낮은 ‘관심’ 단계다.
군산외항 물때는 배꼽사리로 간조는 오전 8시53분(48㎝)이고, 만조는 오후 2시40분(653㎝)이다. 일출은 오전 6시26분이고, 일몰은 오후 6시52분이다.
풍랑주의보가 발표된 서해남부 북쪽 먼바다는 밤까지 바람이 시속 30~60㎞(초속 9~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5m로 매우 높겠다.
주말인 내일(29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4~0도, 낮 최고 7~10도가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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