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대학교가 본부 대회의실에서 클로컬대학·Rl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협약식을 가졌다.
27일 군산대에 따르면 이 행사에는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산업체·기관(협의체) 등 총 20여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은 K-에너지 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새만금 지역의 에너지 전환 및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한 실질적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주요 골자는 군산대를 중심으로 지역 소멸 대응, 청년 인재 정착, 산업 전환, 에너지 자립 등 지역이 직면한 핵심 과제 해결을 위한 전략적 협력 생태계 구축이다.
엄기욱 총장 직무대리는 “군산대는 지자체, 기업, 대학, 혁신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과 국가를 선도하는 혁신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군산대는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글로벌 연계 확산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혁신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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