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올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제2차 인천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총 11개 부서가 참여해 3대 목표, 5대 추진 전략, 7개 정책 영역, 30개 중점과제를 마련했다.
비전은 ‘모든 아동이 행복한 미래도시 인천’으로 아동의 놀 권리와 참여를 존중하는 인권도시,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하는 안심도시, 꿈과 행복이 자라나는 미래희망도시라는 3대 목표를 설정해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는 올해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18세 미만 아동) 신규 위원 9명을 추가 위촉해 총 30명으로 구성을 완료했다.
위원들은 오는 29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026년 8월까지 활동한다. 어린이날 행사 기획 및 캠페인 운영, 아동권리 토크콘서트, 시설 견학 및 모니터링, 창의적 정책제안 및 예술 발표, 성과공유회 등에 아동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한다.
유정복 시장은 “아동의 참여와 권리를 보장하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일”이라며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정 전반에서 아동친화적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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