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파트 주차장서 차량 훼손 잇달아…경찰 수사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최근 지역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이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8일 해운대구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외제차 조수석 문짝이 불상의 물체에 의해 긁혀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까지 경찰에 접수된 신고는 1건이다.

하지만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수법으로 훼손된 차량이 더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CCTV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하는 한편 추가 피해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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