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상위 1%’ 부자 기준 30억원, 5년새 5억원 넘게 올라

‘상위 1% 부동산 부자’를 가르는 기준선이 최근 5년 새 5억원 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부동산 자산이 상위 1%인 가구의 기준선은 30억원으로 2019년 24억6천만원보다 5억4천만원 상승했습니다.

상위 10%는 7억5천만원에서 9억5천만원으로 기준선이 2억원 올라갔습니다.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집값이 급등하면서 수도권 자산가들의 부동산 자산 규모가 비수도권 대비 가파르게 증가하는 등 지역별 양극화도 두드러졌습니다.

박상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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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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