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중구, '우편모아시스템' 본격 운영 등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는 우편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 강화를 위해 실시간 데이터 기반 ‘우편모아시스템’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우편모아시스템’은 행정기관 내 모든 우편물을 인터넷 우체국과 연동해 우편물 접수와 발송, 환부 등 모든 과정을 실시간 파악할 수 있다. 수취인 확인 등 영구 데이터 보존으로 주민들에게도 더욱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우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등기우편 발송 시 ‘환부 불필요’를 선택해 필요 없는 반송을 방지할 수 있어 예산 절감 효과도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대전 대덕구, 민선8기 출생축하금 지급액 10억원 돌파

대전 대덕구는 지난 2022년부터 2025년 3월 현재까지 신생아 가정 2491명에게 출생축하금 10억7520만원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출생축하금 지원사업’은 민선8기 핵심공약 사업으로, 대덕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신생아 또는 신생아와 실제 거주하는 부 또는 모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대덕구는 대전시 5개 구 중 유일하게 50만원을 지원중이다.

◇대전 동구, 차기 구 금고 지정 절차 돌입

대전 동구는 올해 말로 약정이 종료되는 구 금고의 차기 운영기관 선정을 위해 금고지정 일반경쟁 절차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차기 금고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동구의 단일금고로 지정된다. 제안서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1일부터 14일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관내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금융기관에 한한다.

구는 접수된 제안서를 바탕으로 공인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 6명과 내부 위원 3명으로 구성된 금고지정심의위원회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5월 중 최고 점수를 획득한 금융기관을 차기 금고로 지정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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